[고성군]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난타 교육 개강

[행정법률신문=박소연기자] | 기사입력 2021/05/24 [16:12]

[고성군]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난타 교육 개강

[행정법률신문=박소연기자] | 입력 : 2021/05/24 [16:12]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5월 21일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회장 김희자) 회원 14명을 대상으로 고성오광대전수교육관에서 난타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고성오광대전수교육관에서 고성오광대보존회 임수현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난타의 기본자세 및 타법을 시작으로 리듬치기, 장단 익히기, 가락 구사하기 등을 교육받고, 최종적으로 음악에 장단을 입혀 난타의 기본을 모두 배우게 된다.

 

김희자 회장은 “생활개선회원은 대부분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어 농업 외 취미생활을 가지기가 어려웠으나, 난타를 배움으로써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회원 간 친목 도모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열심히 참여하여 배운 것을 다방면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 끝이 없음을 여성 농업인을 통해 느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능력 배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육은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와 건전한 취미·여가 활용을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건의로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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