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530여억 융자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 가능

[행정법률신문=류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7:34]

인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530여억 융자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 가능

[행정법률신문=류재우 기자] | 입력 : 2019/12/05 [17:34]

▲ 인천시청 © [행정법률신문=류재우 기자]

 

[행정법률신문=류재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살처분에 응하였거나, 남은음식물사료의 일반사료 전환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의 축산경영 안정 도모와 재기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25일까지 각 군·구에서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은 ASF 발생으로 돼지 살처분 등에 참여한 농가에 한해 적용되며, ASF 발생농가 및 축산업 미등록·미허가 농가, ASF 발생신고 지연 및 미신고 농가, 살처분 명령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농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지원사항은 가축 입식비, 사료비, 축산관련시설 수리유지비 및 고용노동비 등 축산경영안정자금이며, 사육규모에 따라 농가당 최대 5억원까지지원 가능하다. 총 지원규모는 약 530억이며, 대출취급기관을 통한 융자실행으로 연리 1.8%, 2년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아울러, 사료비는 농가사료구매자금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사료전환농가는 최대 25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각 군·구에서 취합된 신청서류 및 신용조사서 등을 시에서 종합적으로평가해 적합하다고 판단할 경우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가별 지원금액을 확정하여지원대상자에게 통보하게 된다.

 

지난 124일까지 우선 취합된 지원 희망농가는 총 13농가(강화군 13)이며, 신청 금액은 총 4,505백만원이다(19년 신청액 1,365백만원, 20년 신청액3,140백만원). 시 및 각 군·구에서는 농식품부에서 대상자 및 지원금액이확정 통보되는 대로 즉시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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