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립인창어린이집 확장 이전 개원식 가져

취약 보육으로 공보육 품질 향상 및 BF인증으로 안심보육 환경 조성

[행정법률신문=우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11:25]

구리시, 시립인창어린이집 확장 이전 개원식 가져

취약 보육으로 공보육 품질 향상 및 BF인증으로 안심보육 환경 조성

[행정법률신문=우지영 기자] | 입력 : 2019/10/16 [11:25]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10월 15일(화) 시립인창어린이립 확장 이전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해 윤호중 국회의원,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학부모, 관내어린이집원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립인창어린이집은 설계부터 아동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기준 면적보다 넓게 공간을 확보하였고, 노인·장애인·임산부 등 신체적 약자가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구리시 최초로 공공건축물에 BF(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인증 설계를 반영하였다.”며, “이와 같이 앞으로는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97년 10월 정원 30명으로 개원한 시립인창어린이집은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증가와 무상 보육으로 늘어나는 보육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시는 공보육 인프라 구축의 첫 걸음으로 현 부지에 2017년 시립인창어린이집 확장 이전 건립을 결정하게 되었다.

 

2018년 9월 착공하여 2019년 5월 준공한 시립인창어린이집은 인창2로 43번길 50에 지어졌다. 특별교부세 4억원을 포함하여 사업비 약 20억원이 투입되었고, 총면적 594.67㎡, 지상 2층 규모에 정원 99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장기간 지속된 입소 대기를 일부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립인창어린이집은 가정 양육자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구리시 최초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지난 8월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시간 연장 보육도 운영할 계획으로 있어 현재 연령별 장애아 통합 보육, 시간제보육과 함께 취약 서비스가 확대되어 공보육의 품질을 더욱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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