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 CES 2021에‘서울관’조성…15개 스타트업 알린다

올해 최초로 열리는 디지털 CES에 15개 기업과 온라인 서울관 조성

[행정법률신문=박현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1/05 [17:36]

서울시, 디지털 CES 2021에‘서울관’조성…15개 스타트업 알린다

올해 최초로 열리는 디지털 CES에 15개 기업과 온라인 서울관 조성

[행정법률신문=박현욱 기자] | 입력 : 2021/01/05 [17:36]

 

▲6~8일 웨비나 <CES 2021 Seoul Trailer>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소개 ©[행정법률신문=박현욱 기자]


 

[행정법률신문=박현욱 기자]서울디지털재단(이원목 이사장 직무대행)은 세계 최대 규모 가전전시회이자 혁신기업의 기술경연의 장인 CES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관을 조성하고 서울소재 15개 기업의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 CES(Consumer Electronic Show)는 세계 최대 ICT 박람회로, 서울시는 2020년 1월 CES에 처음 참가하여 국내‧외 업계와 언론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스마트 서울의 글로벌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 서울시는 2020년 1월 CES 유레카 파크에 서울관을 조성하고 20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함으로써 1,629만불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디지털로 개최되는 이번 CES에서 서울시는 CES 온라인 전시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자체 온라인 비즈니스 프로그램 병행을 통해 글로벌 관계자의 서울관 참여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 △스마트 교통·환경, △스마트 안전·복지, △스마트 경제·리빙의 세 분야에서 선발된 15개 우수기업과 함께 CES 2021 서울관을 조성하고

  

○ 자체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솔루션 소개 웨비나 <CES 2021 Seoul Trailer, 1.6~8>, 전문가 대담과 기업의 글로벌 피칭 프로그램 <LIVE CES 서울, 1.11~14>, CES 2021을 종합분석하는 <리뷰 CES 서울, 1.26>를 통해 국내외 관계자의 서울관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CES 2021 서울관의 핵심 프로그램인 <Live CES 서울>에서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플러그앤플레이 사이드 아미디 대표 및 CES를 주최하는 CTA의 게리 샤피로 회장과 함께 스마트 서울의 비전과 혁신 창업 생태계를 주제로 대담에 나설 계획이다.

  

○ 대담 이외에도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이 CES 2021로 보는 기술 트렌드 소개가 진행된다.

  

○ 또한 CES 서울관 15개 참여기업에게 플러그앤플레이 실리콘밸리 본사 및 3개 글로벌 지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투자 유치 피칭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 판로 개척에도 나설 예정이다.

※ 플러그앤플레이는 실리콘밸리 소재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전문기관으로 구글, 페이팔, 드롭박스에 초기 투자한 바 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2019년 한 해 250개 기업에 투자하였으며, 지난 3년 평균 3천만 달러를 투자해 왔다. 

 

CES 2021 서울관에 참여하는 15개 기업의 솔루션은 웨비나 <CES 2021 Seoul Trailer>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웨비나는 헬스케어, 인공지능, 에코를 주제로 6~8일 smartseoul.net에서 공개된다.

 

CES 2021 서울관은 CES의 공식 온라인 전시 페이지 digital.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으나, 서울시는 이와는 별도로 smartseoul.net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CES의 공식 온라인 전시가 유료로 진행됨에 따라 시민 참여가 제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LIVE CES 서울, 1.11~14.>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영문 유튜브 채널 ‘Seoul City Official’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최초 진행되는 온라인 CES에 모두가 낯설어 하는 상황이지만,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가 스타트업에게 CES 2021을 100% 활용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며, “이번 CES 2021 서울관은 스마트 서울의 비전과 서울의 우수 기업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욱 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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