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총 1천만명' 글로벌 인플루언서 5인 전 세계에 서울 알린다

[행정법률신문=김현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20:12]

'팔로워 총 1천만명' 글로벌 인플루언서 5인 전 세계에 서울 알린다

[행정법률신문=김현수 기자] | 입력 : 2019/10/07 [20:12]

▲ 미국‧중국 등 6개국 현지 영화관 1천개 스크린 상영, 개인 유튜브 채널 등서도 홍보 © [행정법률신문=김현수 기자]


[행정법률신문=김현수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등 수십, 수백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거느리며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해외 인플루언서 5명이 전 세계에 서울을 알리는 글로벌 홍보대사가 된다.


5명은 ▴유튜브 구독자 602만 명을 보유한 엔터‧게임 분야 크리에이터 태국의 온라인 황태자 <VRZ0> ▴유튜브 구독자 199만 명을 보유하고 K-뷰티‧K-라이프스타일 주제로 한국을 알리고 있는 대륙의 대표 인플루언서 중국인 <샹윈지에> ▴유튜브 구독자 55만 명을 보유하고 북미 지역과 동남아 권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패션‧메이크업 분야 크리에이터 미국의 <조은킴> ▴영어권에서 활동하며 유튜브 구독자 46만 명을 보유한 패션‧뷰티 분야 크리에이터 덴마크인 <시슬> ▴유튜브 구독자 110만 명을 보유한 베트남의 <창 메이크업>이다. 5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합치면 총 1천만 명이 넘는다.


5인은 1년 간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북촌 한옥마을, DDP, 청계천, 세빛둥둥섬, 상암 메타세콰이어 길 등 서울 명소를 배경으로 한 15초, 90초 두 가지 버전의 홍보영상에 출연한다.


15초 홍보영상은 미국, 중국, 터키,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6개국 현지 영화관 총 1천개 스크린에서 10월 중 2주(10.15.~29.) 동안 영화 시작 전 상영된다. 90초 홍보영상은 5인 홍보대사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 5인에 대한 위촉식을 7일(월) 14시 삼성동 파르나스타워(9층)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시는 보유 팔로워 수, 영향력 등을 고려해 이들 최종 5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위촉식은 인플루언서 소개,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설명, 축사, 홍보대사에 위촉패 전달 순서로 진행된다. 각기 5개 나라에서 모인 만큼 원활한 의사소통과 행사진행을 위해 세계 공통어인 영어로 순차통역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높은 인지도와 막강한 영향력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시와 해외 현지인의 가교역할을 하고 서울과 ‘I‧SEOUL‧U’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홍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영화관에서 홍보영상이 상영되면 관람객 약 252만 명에게 노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통한 온라인 노출은 최소 2억 뷰에 도달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 총 영화관 좌석수(15만 명)×평균 좌점율(40%)×1일 상영횟수(3회)×노출기간(14일)=252만 명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수십, 수백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5인의 인플루언서를 통해 서울과 서울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이들이 출연한 서울 홍보영상은 해외 영화관에서 상영돼 현지인에게 노출되고, 5인 홍보대사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현지인과 직접 소통하면서 서울의 품격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주권 우지영 행정법률 사무소 김현수 수석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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