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국민안심병원」에 91개 의료기관 지정

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받는 국민안심병원 운영 개시

[행정법률신문=김기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2/26 [13:4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국민안심병원」에 91개 의료기관 지정

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받는 국민안심병원 운영 개시

[행정법률신문=김기성 기자] | 입력 : 2020/02/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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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률신문=김기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 1차장 겸 중앙사고수습본부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는 국민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받아, 총 91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 2.24(월) 46개소,  2.25(화) 45개소 신청

 

「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 비호흡기질환과 분리된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을 운영하여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한다.

 

< 국민안심병원 >
(개념) 호흡기 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모든 진료 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하여 진료하는 병원체계 구축. (대상) 병원급 의료기관 (치과, 요양병원 제외). (유형) 의료기관 여건에 따라 호흡기 전용 외래를 분리해서 운영하거나(유형A), 선별진료소· 호흡기병동 등 입원실까지 운영(유형B)

 

전국에서 4개 상급종합병원, 68개 종합병원, 19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겠다고 신청하였으며, 신청기간(2.24일~25일)을 고려하면 빠르게 참여 희망병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에 지정된 91개 안심병원 중 호흡기 전용 외래구역만 운영하는 기관은 55개(A유형, 60.4%), 호흡기 전용 외래 및 입원, 선별진료소까지 운영하는 기관은 36개소(B유형, 39.6%)이다.

 

또한, 2월 26일(수) 기준으로 진료가 가능한 기관은 84개소(92.3%)이며, 나머지 기관도 호흡기환자 전용 진료구역(외래 및 입원) 마련 등 준비를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 이번에 지정된 「국민안심병원」은 정부-병원협회 공동점검단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재도 신청하는 의료기관이 계속 늘고 있어, 추가로 참여 신청을 접수하여 준비된 병원부터 즉시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ncov.mohw.go.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또는 대한병원협회(www.kha.or.kr) 등을 참고하여, 근처의 「국민안심병원」을 알아보고 이용하면 된다.

 

(문의 연락처) : 대한병원협회(코로나19 상황실 02-705-9213∼9216),건강보험심사평가원(자원관리부 033-739-4880∼4881)  

국민주권 우지영 행정법률 사무소 김기성 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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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국민안심병원, 의료기관지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호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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